미디어뉴스타임

1인 시위.....억울함을 호소하다(현장취재- 두 번째)

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고 수사는 편향 되어서는 안 된다.

최병군 | 기사입력 2024/11/13 [14:24]

1인 시위.....억울함을 호소하다(현장취재- 두 번째)

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고 수사는 편향 되어서는 안 된다.

최병군 | 입력 : 2024/11/13 [14:24]
  • 카카오톡
  • 네이버
  • 인쇄

양윤석님이 안양지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이다

 

11월12일 오전 11시 안양지청 앞에서 양윤석(73세 이하 양씨)씨의 1인 시위 현장을 취재했다.

필자는 지난 11월7일 양씨의 1인 시위를 처음 현장취재 하였고 오늘이 두 번째 이다.

지청에서 보안담당 이재호 요원이 나와 필자와 눈인사를 한다.

첫 번째 양씨가 1인 시위를 하였을 때 시위하는 모습을 살피려 나온 사람이다.

 

이재호 요원에게 “내가 쓴 기사를 보았는가?” 물었더니 안 보았다. 한다.

이 요원이 핸드폰 전화를 알려 주면서 기사를 보내주면 이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와 관계되는 분께 보고 하겠다고 하여 양씨 폭행사건 해당 기사를 보내 주었다.

  • 카카오톡
  • 네이버
  • 인쇄
  • 도배방지 이미지

안양시, 안양시 관련기사목록